시청자 기만하는 공중파 방송


가끔 광고들을 보면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거짓 정보로 과대, 허위광고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광고에 당해 물건을 사면 후회만 남죠.


최근 시청자들의 분노를 남게 만드는 기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체 기자는 어떤 식으로 시청자를 기만했을까요?


▲ 출처: MBN


직업 따라서 등급을 매긴다는 소개팅 어플에 본인의 사진을 넣더니 당당하게 높은 점수인 4점을 받아 누리꾼들의 원망을 샀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잔데 잘생겼네 세상..." "ㅅㄲ야... 그 얼굴로 사니까 좋드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