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왕 주호민 또 다시 파괴!!
주호민이 머물렀던 자리는 모두 망해버린다는 괴담이 만든 별명 파괴신, 하지만 괴담이라고 하기엔 좀 신빙성이 있는 것이 주호민이 적을 두고 있던 곳은 모두 망했습니다.
최근엔 장소에 이어 사람의 인생마저 파괴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절친한 친구 이말년의 모근을 파괴한 것입니다. 어우 주호민 뒤에서 노려보는 거 보세요,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하는 표정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말년...형 이제 늦은 거 같아" "이미 늦은 진행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