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나 방송에서도 많이 틀리는 맞춤법


우리는 학교를 다니며 기본적인 맞춤법을 배웁니다. 하지만 이런 국어 맞춤법은 묘하게 어려워 한국인 들도 완벽하게 알지 못합니다. 


최근 이런 맞춤법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해야 하는 기자들도 많이 틀리는 맞춤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엥? 후년이 2년 뒤를 말하는 것이었나요? 진짜 처음 알았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일모레만 봐도 날짜 표기가 얼마나 이상한지 알 수 있다" "왜케 어렵게 만들어 그냥 작년, 금년, 내년만 쓰자" "인생부터가 쉽지 않더군요 선생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