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에는 무법자들이 너무 많아 이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초보임을 나타내는 스티커를 붙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히려 이런 문구들의 장난성이 너무 과해져 사람들이 언짢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운전이 난폭하다는 부산 사람도 양보를 할 것 같은 귀여운 초보운전 스티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가 직접 엄마를 위해 만든 초보운전 스티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흐뭇하게 양보 삽가능이지" "후방 시야 괜찮나 저거?" "어차피 초보는 저기 시야 없음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