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실이 나쁘고 장난을 많이 치는 아이를 우리는 악동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악동들에게는 눈에 띄는 특징이 하나 정도는 있었는데요, 과연 악동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악동들은 눈을 떼면 금새 장난을 치기에 선생님들이 언제나 옆에 두고 감시를 했습니다.

악동이 아닌 악질 학생들은 상담실에 가서 교실에 없는 특징이 있었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ㅋㅋㅋㅋ맞네 저런 시절도 있었지" "저기가 ㅆ인싸만 앉는 자리였지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