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들이 초기 탈모가 왔을 때 약 먹기를 꺼렸던 이유


남자들의 끔찍한 적 탈모, 탈모가 오면 남성의 자신감도 떨어지고 주변의 놀림도 받게 되는 최악의 질병입니다. 정말 끔찍한 점은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되면 막을 수 없는 불치병이라는 것이죠. 최근 암도 에이즈도 잡고 있는 현대 의학이지만 이상하게 탈모는 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탈모도 초기에 진압을 하면 대부분 잡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많은 남성들이 탈모 약의 초기 복용을 꺼린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 탈모의 원인이 남성 호르몬이기에 탈모약을 모르면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어 남자의 자신감이 죽을 수 있어 젊은 탈모인들이 초기에 약의 복용을 꺼리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머리가 없으면 튼튼해도 쓸 곳이 없는데 왜 걱정해" "진짜 내가 다모다트 먹어봤는데 화학적으로 거세당한 것 같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