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도 우리랑 다른 것 하나 없다.
나혼자 산다에서 나온 한 장면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갑을 집안에 깜빡잊고 나온 배우 경수진
놓고 나온 지갑을 가질러 집안에 들어가는 장면이 웃음 포인트였는데요
과연 어떻게 지갑을 가지고 나왔을까요?
외출했다가 지갑이 없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 경수진
집안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지갑을 발견하고 만다.
신발을 벗기 너무 귀찮았는지 밑창이 닿지 않게 발날로 걸어가 지갑을 가져오는 경수진
이를 본 누리꾼들은 "컨버스 하이면 쌉 인정이지" "내동생은 그냥 당당하게 걸어서 들어옴 ㅅㅂ" "여배우라고 다를거 없네"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