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인 줄 알고 경찰에 체포되었던 예능인
지금은 국민 MC의 자리에 올랐지만 과거에는 씨름의 정점이었던 강호동 선수. 그는 어렸을 때 씨름을 접하며 지금까지도 거대한 덩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과거에는 조폭인 줄 알고 경찰에 체포가 되기도 하는 등 많은 해프닝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TV에 공개되는 그의 사진을 보면 체포하려고 했던 경찰의 마음이 공감이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강호동 씨가 사실 정말로 조폭과 긴밀한 관련이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부산의 칠성파와 일본의 야쿠자 화합식에 참석을 한 영상이 공개가 된 것입니다. 사실 뻥이고, 참석한 것은 맞지만 밥을 먹게 해준다는 감독님의 말에 넘어가 참석을 한 것이지 저런 자리인 줄 몰랐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싸움 하려고 데려온 것 같다" "솔직히 얼굴마담이지 ㅋㅋㅋ" "저거 고등학생임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