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난리 났다는 부산의 도서관


도서관은 지자체에서 주민의 문화생활 등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건설합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장소였다면 점점 그 의미가 확대해 아이들이 모임을 위해 방을 빌리거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고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등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더니, 지금은 인테리어도 화려하고 도서관이 하나의 랜드마크처럼 변했습니다.


최근 부산의 도서관 인테리어가 매우 화려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위치는 사상구 덕포역 2번 출구 앞에 있다고 합니다. 인테리가 정말 예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산은 도서관에서도 국밥을 팔 것 같아" "와 진짜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