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난리 났다는 부산의 도서관
도서관은 지자체에서 주민의 문화생활 등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건설합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장소였다면 점점 그 의미가 확대해 아이들이 모임을 위해 방을 빌리거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고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등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더니, 지금은 인테리어도 화려하고 도서관이 하나의 랜드마크처럼 변했습니다.
최근 부산의 도서관 인테리어가 매우 화려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위치는 사상구 덕포역 2번 출구 앞에 있다고 합니다. 인테리가 정말 예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산은 도서관에서도 국밥을 팔 것 같아" "와 진짜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