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 눈이 멀어 뇌가 멈춘 혜리


최근 카페는 그냥 커피만 팔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베이커리는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카페들은 경쟁을 위해 단순한 빵만 파는 것이 아니라 매장마다 특색있는 디저트나 빵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손님들은 그런 메뉴에 이끌려 카페에 방문하게 되죠.


최근 한 유명 카페에서 연예인 혜리의 뇌를 정지시킨 맛있는 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빵에 뇌가 정지된 혜리는 어떤 실수를 저질렀을까요?


▲ 출처: 나는 이혜리 캡쳐


마늘빵 하나에 언어 기능이 마비가 돼 카페의 사장님을 주인님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저도 오늘부터 마늘빵 연습하러 갑니다 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의 장래희망은 카페주인입니다" "혜리한테 주인님 소리를 듣는다고? 전생에 독립 운동 하셨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