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에서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인공분수
자연물인 폭포와 대조적으로 비교되는 것은 바로 인공적으로 물을 위로 분사하는 분수입니다. 폭포가 자연의 웅장함을 보여준다면 분수는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세련된 미를 보여주죠.
최근 미국에 존재하는 폭포와 같은 웅장한 분수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뭐든지 큰 미국에 있는 분수는 얼마나 클까요?
바로 나사에 존재하는 로켓 발사기가 그 주인공입니다. 로켓이 발사될 떄 바닥에서 반사되는 로켓의 굉음과 거대한 압력이 로켓을 손상시키는 것을 막는 장치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반동 총의 원리네 진짜 신기하다" "소음이 너무 커서 발사될 땐 물이 증발된다고 하던데 진짠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