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있었지만 요즘엔 박명수가 말한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이라는 말이 더 유명하죠. 맞는 말입니다. 티끌을 아무리 모아봐야 태산처럼 커질 수 없습니다.물건을 팔 때도, 연필을 아무리 팔아도 자동차 한 대를 파는 것 만큼 돈을 많이 벌 수 없죠. 하지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리메이크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노래 '라젠카 세이브 어스' 높은 고음과 중2병 느낌 가득한 가사로 많은 남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최근 자신의 입이 불러온 재앙이 짓눌린 유부남의 사연이 많은 유부남들의 동정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비만 인구가 높은 나라다. 그 이유는 야심한 밤에 미국 길거리 음식이라는 해쉬태그를 검색하면 알 수 있다. 대체 왜 그런 해쉬태그를 밤에 검색하면 안되는 것일까?▲ 출처: 인스타그램보기만 해도 혈관에 기름이 낄 것 같은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의 미칠
대학생들의 등록금은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기당 학비가 평균적으로 300만 원을 웃돌아 돈이 부족해 학교를 다닐 수 없는 학생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최근 사이버 강의로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닐 수 없음에도 학비를 돌려달라는 학생들의 대처를 무시로 일관하는 학교
조선이 일제에 지배당하게 되면서 세워진 건물인 조선 총독부, 수치서러운 이 건물을 철거하면서 사람들이 발견한 장소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총독부 지하에 위치한 지하 고문실입니다. 약 27평 규모로 모두 4개의 방과 복도로 이루어져 있었습니
주호민이 머물렀던 자리는 모두 망해버린다는 괴담이 만든 별명 파괴신, 하지만 괴담이라고 하기엔 좀 신빙성이 있는 것이 주호민이 적을 두고 있던 곳은 모두 망했습니다.최근엔 장소에 이어 사람의 인생마저 파괴했다고 합니다.▲ 출처: 침착맨 생방송자신의 절친한 친구 이말년의
잘못을 저지르면 친구든 소속사든 가리지 않고 까는 시원한 입담의 주인공 이홍기, 그는 과거 버닝썬 단톡방에 연루됐다는 루머가 돌자 자신은 결백하다며 증거를 제출했습니다. 이 증거로 이홍기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린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트위터버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구나, 시험지를 봤는데 단 한 문제도 풀 수 없는 사람들은 시험지가 무엇을 묻는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최근 이런 시험지를 보고 문제를 풀지 못해 낙서를 적은 학생에게 답글을 단 교수님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야쿠자의 뜻이라는 게시글이 화제이다.게시자는 jTBC의 방송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의 방송 캡쳐본을 등록하여 야쿠자의 뜻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등록된 이미지에서는 '야쿠자'란 화투판에서 쓸모없는 숫자인 8,9,3을 일본어로 발음한 것으로 사회속
두 유 노우 지성 팍? 두유 노우 강남 스타일? 한국의 기자들은 이상하게도 외국인들을 인터뷰할 기회가 오면 한국의 유명인들을 아냐고 먼저 물어봅니다. 그다음 질문은 김치나 비빔밥 등의 한식을 경험해 봤냐는 질문을 합니다. 때문에 많은 누리꾼들이 이런 질문 행태를 비판했
한국의 대표적인 매운라면을 꼽으라면 당연히 '신라면'을 말할 것이다.라면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해온 신라면의 맛이 변했다는 평이 있었고 사실로 밝혀지며 신라면의 맛이 변한 진짜 이유가 화제다.▲ 구글이미지 캡처바쁜 현대인,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겨 찾는 라면. 야식으로도
요즘 학생들이 노는 놀이터에 가보신 분들 계신가요? 과거에는 흙 위에서 모래 성도 쌓고 미끄럼틀도 타고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타면서 놀았지만 요즘에는 그네나 미끄럼틀 밖에 없고 더럽다고 모래도 없는 놀이터가 많습니다.90년 생 혹은 그 위로 태어난 학생들이라면 공감할 수
누군가를 정말 죽일 듯이 노려보는 이 남성, 이 남성은 왜 사람에게 이런 표정을 보이게 됐을까요?▲ 출처: 경찰 25시이 남성은 형사로 자식이랑 나이가 비슷한 여중생을 성폭행한 범인을 잡아 경찰서로 데려온 뒤 범인의 가증스러운 통화 내용을 듣고 지은 표정입니다.이를 본
웹툰, 만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세계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장르로 사고가 난 주인공이 죽어서 다른 세계로 가서 최강이 되는 것이 주된 내용이죠.하지만 이런 이세계를 오직 대한민국의 20대 남성만 현실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세대 차이가 나면 어떤 말을 걸어야 할까 고민에 빠집니다. 우리가 지금 관심 있는 주제를 던지면 아래 세대에서 공감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최근 여중생을 대하는 것이 고민인 25살 아죠씨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에브리타임자비없는 익명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