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이어지며 얼음으로 인한 부상 사고와 교통사고의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겨울철 사고가 이어지자 얼음이 건강마저 위협한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밝혀지며 누리꾼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과연 얼음은 어떻게 우리 건강을 해칠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보드카와
옛날에는 필요없는 물건들이 있었다면 가끔 열리는 벼룩 시장이나 자선 마켓에 상품들을 가져와 헐값에 팔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벼룩 시장이 거의 없고 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매하죠.이런 온라인 판매 마켓 중 최근에 가장 유행중인 것이 바로 당근 마켓입니다. 중고 물건
태국은 매우 강한 왕권을 가진 국가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태국은 겉으로 봤을 때는 매우 가난한 국가지만, 가난한 국민들의 노동력을 대가로 왕족과 귀족은 매우 부유하게 살아간다고 합니다.게다가 태국 국민들 역시 남쪽 섬나라의 국민성을 가져 이런 지배를
신은 죽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니체가 왜 이 말을 했는지 저는 니체의 생각을 완벽하게 알 수는 없지만, 세상에 만연한 차별과 폭력 불평등의 사례들을 봤을 때 세상에는 신이 당연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신이 있다면 착하고 열심히 산 사람에게는 복이 내리지 않을까요? 최근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밀림 아마존, 하지만 이 허파가 담배를 피웠다는 사실 아시나요? 네? 어떻게 밀림이 담배를 피운다는 말일까요? 제가 말하는 담배는 바로 산불을 비유적으로 이른 말입니다. 지금 아마존에서 발생한 불은 1년 동안이나 불타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우리나라에도 호랑이가 살았다고 합니다. 이런 호랑이를 사냥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이들은 총이나 활 등 무기를 들고 싸웠음에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사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이들 다치고 죽었다고 합니다.대체 호랑이는 실제로 보면 얼마나 크길래 그렇게 많
요즘 세상에 월 500 이상 벌면 많이 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200 언저리를 버는 요즘 세상에서 월 500이면 정말 많은 돈을 버는 것이죠.최근 한 여성이 자신은 월 700을 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과연 어떤 일을 해야 월 700이라는 큰 돈을 벌
여러분은 시계에 얼마까지 쓰실 수 있나요. 남자들이 보통 처음 사는 시계는 아마 G샥의 전자시계일 것입니다. 핸드폰이 보편화된 요즘 시계를 쓸 일이 거의 없지만 군대를 갈 때 이런 시계가 필요해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이후 취직을 하고 경제적을 여유가 생기면 시계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로만 이러니 저러니 번지르르 하게 떠들고 실제로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예능에서 자신이 한 말은 꼭 지키는 한 연예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누리꾼들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과연 어떤 연예인일까요?▲ 출처 mbc 방송 캡쳐무한
자칭 요리 전문가 황교익 씨, 그는 일본의 문화를 우수한 것처럼 말하며 언제나 한국의 식습관을 깎아내렸습니다. 이런 그는 라면을 소개하는 에피소드에서 한국 사람들은 국물을 다 먹고, 일본인들은 국물을 다 먹지 않고 면 중심으로 먹는다며 한국의 식습관을 비하한 적이 있습
여러 영화나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 미국의 농장이 정말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에서 내노라 하는 크기의 농장도 미국의 평범한 농작보다 작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면적은 미국의 1/98에 해당하는 아주 작은 크기기 때문이죠.최근 아주 거
지금 우리나라엔 일본의 잔재처럼 남아 자연스럽게 쓰이는 일본어가 참 많습니다. 최근 국립 국어원은 이런 일본어들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오뎅을 어묵이라고 부르고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순화하는 등의 언어 개선 방안을 사람들에게 제시했습니다.닭도리탕의 도리가 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린시절 즐겨 먹던 간식들의 괴담이 올라와 사람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학교 다닐 때 매점에서 파는 저렴한 햄버거의 패티는 닭 머리를 빻은 고기다" "분식집 어묵은 썩은 생선을 갈아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nbs
5천만 국민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1000만 관객이 본 한국 영화라는 타이틀은 정말 큽니다. 국민 전체를 관통하는 어떤 코드가 있어야 이를 돌파할 수 있죠. 어중간하게 만든 영화에는 절대로 붙을 수 없는 타이틀입니다.최근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천만 관객 영화가 화제가 되
인체의 신비전, 실제로 사람의 시체를 박제, 표본으로 만들어 피부 아래 있는 사람들의 실체를 보여주는 매우 잔혹하지만 신비한 전시회입니다. 여러분은 이 전시회와 관련된 정치적 미스터리 사건을 아시나요? 중국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잔혹한 이야기, 같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