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캣맘을 해결하는 방법
길고양이는 참 기구한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이 높아 금방 잡혀가는 유기견과 달리 길고양이는 길에서 먹이를 구하고 살아갑니다. 이런 길고양이를 불쌍하게 여겨 밥을 주는 사람을 캣맘이라고 부르죠. 하지만 이런 고양이 먹이를 주는 행위는 주변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킵니다.
고양이가 그렇게 좋으면 집에 데려가서 키우면 되지 그럴 형편이 안 되니 고양이 밥을 주며 귀여운 고양이랑 친해지면서 책임은 지지 않아도 되는 캣맘, 캣대디를 지속하는 것이죠. 이런 행동이 계속되면 집 주변에 고양이 울음소리가 점점 커져 잠을 설치거나 고양이 배설물이 보이는 등 주변 주민들과 분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이런 캣맘, 캣대디 문제가 크다고 하는데요 일본에서는 이를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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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으로 해결하다니 사무라이의 나라답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도덕적 우월감 때문에 캣맘 하는 사람들 다 없어졌으면..." "상남자네 죄 없는 고양이는 두고 원인 제공자만 처리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