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말을 함으로 원수를 지거나 척을 지는 경우도 있죠. 말이란 이렇게나 중요한 것입니다.
최근 교수님의 실수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 학생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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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실수로 성적이 한 순간에 A+에서 C+이 된 학생, 기분이 정말 착찹할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문제가 없었는데 방금 생긴 것 같아요 교수님" "개선사항이 바로 생기네 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