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이 들어간 것들은 폭력이라며 자신의 신념에 따라 동물성을 철저하게 제한하고 식물만 먹는 사람들을 비건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고기를 먹거나 동물들의 부속으로 만든 모든 것들을 폭력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육식과 폭력성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분명히 논리를 들여 반박을 했음에도 '아몰랑' 식으로 받는 비건들, 제가 봤을 때 육식을 하지 않으면 폭력성이 짙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머리도 나빠지는 건 덤이고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자란 애들은 논리에서 밀리면 꼰대가 되더라" "입만 털지 말고 제발 조용히 혼자 채식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