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섬기는 신당인 성당, 최근 이런 성당에서 발생한 화제로 인해 일부 누리꾼들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한 것일까요?

예수님을 믿는 한 남성이 노틀담 성당 화재로부터 십자가가 훼손되지 않고 무사히 보존되었다며, 이 이야기를 듣고도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면 이유를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이에 지나가던 이과생은 금은 1064도에서 녹고 나무는 600도에서 불탄다고 말해 이과생의 무서움을 보여줬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입증하려고 하지마 제발 내가 더 부끄럽다" "신이 있으면 불이 나지 않았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