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주식 개미를 어떻게 부를까?
하루하루 열심히 노동하는 개미, 그들은 쉬고 놀 줄 모르고 그저 묵묵히 일만 하다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주식에소 개미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주식에서 개미란 주식에 관한 지식이 없는 일반 투자자를 일컫는 투자용어로 개미는 크기만큼이나 무능력하고 불쌍한 존재로 인식됩니다. 이들은 주식투자에 자신만의 원칙도 없고 매매 타이밍도 잘 모르며 포트폴리오도 구성하지 못하고 손절도 잘 못하는 등 전형적인 초보의 모습을 보여주죠.
그렇다면 중국에서는 이런 초보 투자자를 어떻게 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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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청년부추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계속 뜯어내도 곧 다시 자라는 부추에 빗댄 말이라고 하네요. 뭔가 계속 벗겨 먹는다는 의미가 짙은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개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제대로 놀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