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가정사를 부탁하는 악질 부장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갑질 상사에 대한 글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갑질을 당하면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 누리꾼들은 왜 갑질을 당한 사람을 부러워했을까?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어머님이 퇴원하는데 자신의 일이 너무 바빠 도저히 챙길 수 없다는 부장님.


마침 글쓴이는 부장님의 어머님과 안면이 있어 부장님은어머님 모시는 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정말 나쁜 상사지만 자신의 차키와 20만원을 건내주며 어머님과 소고기를 사먹으라고 하고, 모셔다 드린 후에는 자신의 연차에서 차감할테니 바로 퇴근하라고 지시한 부장님.


글의 말미에 누리꾼은 "감사합니다 부장님"이라고 끝맺음을 했다.


이런 훈훈한 글을 본 누리꾼은 "첨엔 아니 이런 못된 인간이? 했는데 알고 보니 참된 분이시네", "이게 부탁하는 사람의 태도다!", "염치있는 좋은 세상이네", "이런 부탁은 당연히 환영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